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 전망 및 추이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 전망 및 추이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 전망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이오 관련주는 코로나 이후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치료제 및 관련 진단 키트 등의 수요가 늘어날수록 이 수혜는 계속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리라 보여집니다. 현재 코로나 19 치료제인 렉키로나는 생산 및 판매하고 있는 셀트리온 헬스케어 기업에 대해 좀 더 알아본 후, 현재 주가 흐름에 영향을 미칠만한 내용에는 무엇이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기업 살펴보기

셀트리온 헬스케어는 2016년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입니다. 주로 항암제와 각종 단백질 치료제를 개발하고 연구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현재는 작년에 개발했던 코로나 19 치료제인 렉키로나를 생산 후 2월에 식약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셀트리온헬스는 계열사 셀트리온과 함께 자체적으로 개발한 바이오의약품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바이오의약품은 일반합성의약품보다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부작용이 거의 없고 효과가 훨씬 뛰어나서 현재는 필수적인 치료제가 된 상황입니다. 이런 점을 잘 활용하기 위해 셀트리온 헬스는 현재 판매망을 전 세계적으로 계속해서 구축해나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 흐름 분석

렉키로나 매출 관련

첫 번째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전망은 렉키로나 매출 관련건입니다. 렉키로나는 코로나 19 치료제입니다. 이미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식 품목 허가도 받은 상태입니다. 이 치료제가 하반기에 수출할 국가수가 계속 늘어난다면 그만큼 렉키로나 수혜를 입을 수 있어서 매출 및 영업이익 또한 하반기에 꾸준히 상승하는 모멤텀이 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수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근거 중 하나는 바로 임상 3상 결과 보고서입니다. 3상 결과 보고서 이후 식약처에서는 투약 환자 범위를 좀 더 확대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제는 고위험군 뿐만 아니라 중등증 코로나 환자에게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의 범위 확대는 렉키로나 치료제의 안정성이 양호했다는 것을 입증해주는 것입니다. 이 덕분에 현재 미국 식품의약 FDA 및 유렵의약품청인 EMA에 렉키로나 정식품목허가를 신청한 상황입니다. 만일 하반기의 수출 국가가 늘어난다면 증권사에서는 하반기 매출액을 상반기와 비교했을 때 55% 정도 더 늘어날 것이며 영업이익은 대략 151%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매출 알아보기

두 번째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 전망 매출입니다. 먼저 올해의 1분기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매출액은 855억 5000만원입니다. 영업이익은 96억 3000만원입니다. 전년과 비교했을 때 매출은 92% 성장한 흐름이며 영업이익은 119% 상승한 셈입니다.

현재 셀트리온의 per은 동종 업계의 per보다 낮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16년부터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살펴보면 영업이익은 2018년에 적자흐름이긴 했지만 그 외의 모든 것들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저평가됐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증권사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목표 주가를 14만원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차트 알아보기

마지막으로 차트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일대비 1.65% 하락한 113,3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52주 고가는 177,100원이었으며 52주 저가는 79,828이었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17조 5637억원으로서 시총순위는 코스닥 1위에 해당합니다.

동사에 관심있는 분들은 하반기 렉키로나 수출 관련 건과 꾸준한 코로나 진단 키트 수요 등에 대한 뉴스를 살펴보면서 매수 및 매도 시점 잘 분석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 전망이었습니다. 아래는 또 다른 기업의 현재 흐름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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